배두나, 이와이 슌지 감독과 다정히…“촬영 엄청 재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두나가 일본 영화 감독 이와이 슌지와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배두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엄청 재밌었다 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두나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막 촬영을 마친 듯 배두나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홀가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영화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 등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이와이 슌지 감독은 배두나, 김주혁과 함께 단편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