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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이 친구를 찾았다.
토니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 재밌게 보았나요. 그리고 제주도 여행에서 얻은 초스페셜 득템!!" "중학교 때 교회에서 찍은 건데, 경림
게재된 사진은 중학생 토니안과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토니안은 마흔을 바라보느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져 짠하다.
토니안은 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