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재원이 11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김재원은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잘생긴 얼굴에 가려진 반전 성격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그는 스스로 별명이 ‘김도사’임을 밝히면서 엉뚱한 성격을 드러
또 김재원은 학창시절에 하루에 팔굽혀펴기 3000개까지도 한 적이 있다고 밝히는 등 살면서 겪은 특이한 경험담을 늘어놔 엉뚱함을 과시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