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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대 스타들이 이렇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서 마음이 안좋다, 내 마음 속에는 영원한 오빠인데...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최근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이연걸의 근황이
한편 최근 중국의 다수 매체는 이연걸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팬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연걸은 올해 53세이지만 보기에는 70세 노인과 같다”라면서 지난 2013년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척추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연걸에 대해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