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내년 1월9일 첫 번째 싱글앨범으로 컴백한다.
20일 자정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소나무의 ‘초록달’ 홈페이지(http://www.tsenter.co.kr/sonamoo/)를 통해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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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2015년 1월 데뷔곡 ‘데자뷰’(Deja Vu)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같은 해 7월에는 소포모어 앨범 ‘쿠션’(CUSHION)을 발표한 뒤 지난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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