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뇌섹남들이 꿈에 그리던 6:6 미팅이 드디어 성사됐다.
25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크리스마스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Merry New Year(메리 뉴 이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원 생중계를 통해 게스트를 소개, 어떤 게스트를 만나게 될지 행복한 상상을 펼치며 기대감에 부푼 뇌섹남들의 모습이 담긴다. 평소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를 이상형으로 꼽아 온 박경은 '몸매' '재즈 댄스' 등 게스트 관련 힌트가 공개되자 "나랑 잘 맞을 것 같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우병우 전 민정수석, 답변 태도 불량 지적에 발끈 ‘적반하장도 유분수’
[오늘의 포토] 유인영 '빛나는 9등신 보디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