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전국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이는 28일 방송한 13화보다 4.8%포인트 하락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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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BC 방송연예 대상과 KBS 가요대축제가 동시간대 방송 돼 인기를 잇지 못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연예대상’ 1부는 11.8%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KBS2 ‘가요대축제’ 2부는 5.7%의 시청률을 보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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