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말하는대로 제공 |
오는 4일 (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될 '말하는대로'의 새해 첫 버스킹 공연에는 김윤아를 비롯하여 성남시장 이재명,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함께한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홍대 카페에서 진행된 버스킹에서 김윤아는 시민들을 향해 "여러분이 가장 마지막으로 행복하다고 느낀 게 언제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됐다.
이어 김윤아는 "우리의 행복은 크고 거창한 일에만 있을까"란 말을 덧붙이며, "소소한 행복과 성공"에 대한 공감 버스킹 '소행성'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강연을 이어갔다.
김윤아는 시
한편 이날 김윤아는 새로 나온 4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꿈'을 불러 버스킹을 마무리지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