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캡처 |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서는 제 6대 프린세스로 소녀시대 서현이 출연해 메이크업을 받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은 게스트로 출연한 서현에게 소녀시대 중 가장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어 김희철은 소녀시대 데뷔 10년차임을 밝히자, 강남은 "다른 데 가서 데뷔 10
때마침 강남이 토니안에 "희준이 형, 결혼 축하한다"라고 말했고, 토니안은 "왜 자꾸 희준이 얘기하는 거냐"라며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김희철 역시 토니안을 계속 놀리며 "토니 형도 좋은 사람, 박나래 씨를 만났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