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인 배우 윤나무가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9일 윤나무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페이스북에 “‘낭만닥터 김사부’의 인수선배! 윤나무 배우의 촬영현장 모습을 포착했는데요! 카메라를 향해 미소와 브이 포즈까지 지어주는 인수선배. 오늘 밤 10시 만날 준비 되셨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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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윤나무는 촬영 대기 중에 단정한 셔츠와 니트차림에 의사가운을 입은 채 훈훈한 미소와 함께 브이(V)포즈를 짓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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