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양준무 부부, 노아 100일 축하 "항상 존경! 고마워"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희와 그의 남편 양준무 대표 부부가 아들 노아의 100일을 축하했다.
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아 백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 노아의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공개된 사진 속 노아는 'Happy 100th day'라고 적힌 팻말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한 양준무 대표는 아내 가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노아를 안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양준무 대표가 전한 글에는 "그동안 고생한 우리 와이프 대단하고 멋지고 항상 존경! 고마워"라고 덧붙여져 있어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10월 3일 아들 노아를 낳았다.

↑ 사진=양준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