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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이 장혁을 ‘무술인’이라고 칭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예성은 11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보이스' 제작발표회에서 “장혁 형님이 잘 지내시고 계신가 해서 SNS를 엿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나 역시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운동을 조금씩 했는데 형님의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비교 불가 수준이다. 형님은 거의 무술인 수준”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앞으로 형님께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인사도 정확하게 하고 회식에서 술주정도 부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사진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