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시청률이 5% 진입을 앞두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는형님’은 전국 시청률 4.8%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15%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
특히 이번 시청률은 ‘아는 형님’ 자체최고시청률로, 5%를 돌파하면 하차하겠다는 김영철의 공약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상황.
14일 방송한 ‘아는형님’은 가수 비와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는 '최고의 선물'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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