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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이 오는 3월 북미 클럽투어에 나선다.
효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미국 트랜스페어런트 에이전시와 손잡고 효린이 뉴욕과 LA에서 첫 라이브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스타쉽은 "이번 공연은 3월 중순 진행 될 예정이며, 티켓팅을 비롯한 자세한 공연 소식은 트랜스페어런트 에이전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타쉽은 앞서 효린이 오는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SXSW는 미국의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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