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문제적남자 캡처 |
지난 2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하버드 상위 1%로 꼽히는 '주니어 24'에 선정된 서보현이 토론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서보현은 "섭외 받았을 때 망설였지만 재밌을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의 주제는 '투표를 위한 정치 상식 시험'으로 서보현은 자신이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 완벽한 스피치를 펼쳤고, 전현무가 발언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냈지만 서보현은 흐트러짐 없이 답변을 마무리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