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대선 출마 여부를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허경영 전 총재 페이스북에는 “19대 대통령 허경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허 전 총재의 사진이 부착된 홍보 차량이 찍힌 사진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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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경영 전 총재 측은 오는 2월 허 전 총재의 신곡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공개 예정인 이번 곡에는 다른 가수가 함께 듀엣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허경영도 이번에 해볼만하다 워낙에 나라가 개판일땐 비범한놈이 나오거든(visi****)”, “차라리 나을수도 (pwoo****)”,“어차피 시국인데 함 찍어보자(seq****)”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영 전 총재는 지난 17대 대선 당시 0.4%의 득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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