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
지난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설에도 나혼자 산다’에서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다니엘 헤니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헤니는 오전부터 운동을 시작하며 “일주일에 5일 운동한다. 촬영이 6시에 시작하면 4시에 일어나서 운동한다." 며 운동 스케쥴을 공개했다.
이어 헤니는 "운동을 안하면 연기도 안되고 대사도
또한 니는 매니저 매튜가 오자 집중 트레이닝을 시키는 등 “원래 내가 트레이너였다. 다른 사람들이 건강해지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헤니는 운동 후 옷 갈아입는 장면부터 면도, 반려견 망고와 놀아주는 모습 등 일상 자체가 화보인 모습이 드러나 전현무, 이시언 등 패널들의 질투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