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영화
벤 애플렉이 '배트맨' 솔로 영화 감독직에서 하차했다.
31일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벤 애플렉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배트맨' 솔로 영
벤 애플렉은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건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 완전히 떠나는 것은 아니다. 팬들을 위해 이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다"며 "감독을 맡을 새로운 인물을 찾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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