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송선미가 MBC ‘함께 사는 세상 희망 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에 내레이션으로 재능 기부를 했다.
31일 MBC에 따르면 송선미가 참여한 ‘나누면 행복 - 희망나누리 특집’에서는 경기도 시흥의 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살아가고 있는 민재와 동민이의 사연을 소개한다.
친부모의 아동학대로 인해
송선미가 내레이션 한 MBC ‘나누면 행복’ 305회 방송은 오는 2월 2일 새벽 12시 55분 방영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