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MBC 드라마 관계자 측에서 “‘파수꾼’이 ‘역적’의 후속 드라마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파수꾼’은 오는 5월 초 첫 방송 예정으로 현재 캐스팅은 확정된 바 없다."고 소식을 덧붙였다.
새 드라마 ‘파수꾼
또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며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간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파수꾼’은 김수은 작가의 작품으로 ‘트윅스’ 손형석 PD이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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