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박해진 소속사가 악플러를 추가 고소했다는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관계자는 3일 오후 MBN스타에 “박해진 악플과 관련해 추가 고소했다는 사실이 아니다. 전에 악플러 7명을 검찰에 기소한 게 전부이다. 변송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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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이날 한 매체는 박해진이 고영태와 관련한 루머를 양산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악플러 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해진 측은 지난 1월18일 악플러 7명을 검찰에 기소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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