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데뷔 5년 차인 걸그룹 스피카가 위기를 맞았다.
스피카 측 관계자는 6일 오후 MBN스타에 "CJ E&M과 계약 해지는 맞지만 해체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이후 상황에 대해 "상황이 정리되면 추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피카는 2012년 싱글 앨범 '독하게'로 데뷔해 '러시안 룰렛', '너 때문에', '마녀의 일기' 등으로 활동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