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2주년 맞이 기념 촬영.."류태준, 박선영 매력남녀 선정"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불타는 청춘'이 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주년을 맞아 초창기 멤버였던 김일우와 박형준이 오랜만에 방문한 가운데 기념사진 촬영, 매력남녀 선정까지 그려져졌다.
초창기 멤버 두 명의 방문으로 멤버들은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2주년 축하가 이어졌고, 이날 박선영은 2주년 기념 매력녀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또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류태준의 등장 이후를 언급하며 “선영이가 이러는 건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류태준과 박선영의 핑크빛 모드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류태준은 여성들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2주년 기념 매력남으로 선정 후 박선영을 한 번에 번쩍 안아들고 차까지 에스코트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