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커플로 출연하는 박은빈-이태환 커플이 스태프들에게 발렌타인 초콜릿을 선물했다.
극 중 젊은 로맨스를 담당하는 박은빈(동희 역)과 이태환(성준 역)은 미리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촬영 스텝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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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사진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초콜릿이 듬뿍 담긴 바구니를 직접 들고 나눠주며 제작진들과 함께 셀카를 찍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