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빌보드가 NCT의 틴에이저팀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컴백을 조명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K-POP 칼럼 K-TOWN을 통해 NCT DREAM의 컴백과 첫 싱글 ‘The First(더 퍼스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이번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에 대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생기 넘치는 댄스 곡이다. 풍부한 감성을 지닌 멤버들의 보컬은 온전히 90년대 팝을 떠올리게 하며, 대부분의 멤버가 2000년대 생이더라도 9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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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엔터테인먼트 |
더불어 “NCT DREAM이 진정으로 빛을 발하는 부분은 퍼포먼스이기도 하다”라며 “NCT DREAM은 ‘Chewing Gum’(츄잉 검)과 함께 선보인 최첨단의 호버보드 퍼포먼스로 이미 실력을
또한 NCT DREAM은 지난 9일 발매된 첫 싱글 ‘The First’로 국내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