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구혜선과 안재현이 달달한 시간을 함께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30년 전통 방태천 썰매장으로 나들이 나간 부부 구혜선과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 |
이에 구혜선은 “누나는 서른 네 살이야. 뭘 해도 설레지 않아. 내가 마지막으로 설렌 건 자기뿐이야”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안재현은 “어디서 개수작이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신혼일기’ 구혜선과 안재현이 달달한 시간을 함께 했다.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