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내귀에캔디2 캡처 |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최지우가 체코 프라하 여행을 하면서 캔디와 비밀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지우는 ‘두 번째 스무살’을 콘셉트로 프라하로 떠났고, 다시 한 번 그 안에 숨겨진 스무살의 감성을 꺼내는 여행이 담겼다.
이윽고 프라하 공항에서 최지우와 캔디의 비밀 통화가 시작됐다.
또한 웃음 많은 최지우는 역시 첫 통화 후 “생각보다 편했다. 수줍음이 많은 것 같다”며 호감을 표했다.
한편 최지우가 목소리와 사소한 말로 익명의 캔디를 유추하고 솔직하게 소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