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이성재가 유해진과의 우정을 뽐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운명 공동체 특집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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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꽃놀이패’ 멤버들은 아시아 최대규모 인공 빙벽을 보고는 놀라워했다.
이에 이성재는 영화 ‘빙우’를 언급하며 “여
또 유해진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는 출연진들의 말에 이성재는 직접 전화를 걸었고 “15년 전 우리가 영화를 찍었던 곳에 와 있다. 언제 한번 같이 아이스 클라이밍해야 하지 않겠냐”며 친분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