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항소심에서 패소하며 한국 입국에 실패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는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대상으로 제기한 비자발급거부취소 소송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진행됐다.
서울고법 행정9부(부장판사 김주현)는 이날 유승준이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를 기각했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유승준 때문에 연예인들 무조건 군대 가게 됨” “들어오지마라. 이 땅에 모든 아들들은 싫건 좋건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