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알린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방송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강소라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스타킹'에 서 몸무게 72kg이 나가던 시절의 사진과 함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소라는 "살을 빼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 것이 자세 교정이다. 걸어 다니는 습관, 앉아있는 습관도 똑바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
이어 그는 “하루 세끼를 제 시간에 먹어야 한다. 항상 다이어트 하고 난 다음에는 폭식으로 요요현상이 온다. 하루 세끼 올바른 식습관이 잡히면 초콜릿, 과자 등을 먹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라, 현빈은 지난 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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