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의 활약이 시선을 모은 가운데, ‘고등래퍼’가 2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밤1 방송된 Mnet ‘고등래퍼’ 3회에서는 부산경상, 광주 전라 지역의 지역 대표 선발전 이후, 지역 대표 각 9인이 본격적인 지역 대항전에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첫 지역 대항전은 '멘토 결정전'으로 각 지역 동일 순위의 고등래퍼들 간 '싸이퍼 배틀'을 통해 각 지역 순위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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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등래퍼 |
멘토들의 극찬 속에 '1위 of 1위'를 차지한 최하민과 가사 실수로 충격의 5위를 차지한 양홍원의 명암이 갈렸다. 최하민은멘토들로부터 "충격적이었다. 되게 잘했다", "너무 눈에 띄게 잘해서 멘토들 눈에서 하트가 나왔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라는 극찬을 받아 최강 우승 후보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방송한 '고등래퍼' 3화는 평균 1.2
한편, Mnet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