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한채아가 독특하고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으로 강예원, 한채아, 성혁, 김기두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채아가 자신의 이상형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라며 ‘두상이 큰 사람’을 비롯해 이상형의 다른 조건들을 밝혔고, 이어 예상치 못한 의외의 이상형을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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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
무엇보다 한채아는 ‘라디오스타’ MC들 중 자신의 이상형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즉석에서 특별한 약속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채아는
이 밖에도 한채아는 ‘슈퍼주니어’ 려욱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고, MC들이 려욱의 행동을 듣고 일종의 작업으로 의심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