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이주연이 뷰티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연은 2일 오전 서울시 중구 광화문 씨네 큐브에서 FashionN ‘팔로우미8’ 제작발표회에서 독립 후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날 이주연은 “숙소 생활하다 독립한 지 얼마 안됐다.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나 혼자 산다'인데 각자 스타일대로 집을 꾸미고 살지 않나. 그런 것들이 재밌게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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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영구 기자 |
이어 “인터넷이나 SNS 속 예쁜 인테리어 보면서 참고하고 있다”며 자신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팔로우 미8’는 국내 스타뿐만 아니라 SNS 속 글로벌 잇걸들의 라이프를 공개하며 발 빠른 뷰티 트렌드를 전할 예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에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