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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로건’이 새롭게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로건’은 지난 2일 하루 동안 9만 15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4만 6904명을 기록했다.
1위를 먼저 선점한 국내 영화 '해빙'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한편, ‘해빙’은 같은 기간 8만 73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7만 6499명으로 2위를, ‘23 아이덴티티’가 3만 2134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134만 8286명으로 3위에 올랐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