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토미페이지 I Break Down, 2015 앨범 |
4일 빌보드(Billboard)에 따르면 "사망 원인은 불분명했지만 몇 명의 친구들은 토미 페이지의 죽음은 명백한 자살이었다" 라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조쉬 그로반, 다이안 워렌 등 음악 동료들은 SNS에 토미 페이지를 애도하는 글을 게재해 더욱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독특한 음색으로 토미 페이지는 ‘아 윌비 유어 에브리씽’(I’ll Be Your Everything)으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선풍적 인기와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90년대 초반, 수 차례
한편 토미 페이지는 2015년에 90년 발매 앨범 'Paintings In My Mind' 에 수록된 "I Break Down" 을 새롭게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