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윤소희는 공식 SNS를 통해 “미주x난희 ‘반지의 여왕’ 본방사수 해주세요! 오늘 밤 11시 10분에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 중 찍었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소희가 ‘반
지난 6일 네이버 TV캐스트로 웹버전이 먼저 공개된 ‘반지의 여왕’에서 윤소희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과시, 앞으로 윤소희가 선보일 활약은 물론 이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