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OCN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 출연한다.
14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지은은 오는 4월 17일 첫방송을 확정 지은 OCN 새 로맨틱 코미디
송지은이 연기하는 이유미는 밝고 명랑한 성격이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트라우마를 지닌 인물이다. 능글맞고 까칠한 배우 성훈의 캐릭터와 상반된 매력을 예고해 많은 팬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