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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정인선이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정인선이 오는 5월 방송되는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합류했다. 전작 JTBC ‘마녀보감’과 KBS 2TV ‘맨몸의 소방관’에서 선보인 열연을 다시 한 번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16일 밝혔다.
tvN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2017년 의문의 사건을 쫓는 대학생 김우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따라가는 형사 김준혁이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 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SF 추적극이다.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5월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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