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오늘 신곡 MV 촬영…`컴백 임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3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젝스키스는 데뷔 20주년인 오는 4월 15일을 앞두고 기념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앞서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한 젝스키스는 지난해 10월 신곡 '세단어'를 공개한 데 이어 '2016 리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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