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딘딘 엄마카드쓰는 남자 아냐 사진=박명수의라디오쇼 |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어떻게
이날 딘딘은 “원래 제가 엄카남이었는데 드디어 청산했다. 어제 엄마께 카드를 만들어 드렸다”며 환히 웃었다.
이어 “카드에 한도는 있다”라며 “카드를 주면서 쓸 때마다 문자 날아온다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
↑ 딘딘 엄마카드쓰는 남자 아냐 사진=박명수의라디오쇼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