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숲으로’ 주상욱 “싱글의 로망 생각無…차예련과 행복하게”

↑ 주말엔 숲으로 주상욱 사진=DB

‘주말엔 숲으로’ 주상욱이 싱글의 로망을 언급했다.

주상욱은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투썸플레이스 카페에서 OtvN 예능 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1년 반 전부터 싱글인 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싱글 라이프의 로망은 생각 안해봤다”라며 “앞으로 어떻게 둘이 함께 로망을 이룰 수 있을까 생각한다. 지금 차예련과 둘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첫 방송 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