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명가왕’에서 임재범과 김종서를 연상시키는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2주년 특집을 맞아 2라운드에 오른 4인의 솔로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난주에 이어 펼쳐지는 이번주 2주년 특집에 전설의 록가수 임재범과 김종서를 연상시키는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이 두 복면가수는 서로 다른 록 스타일로 정면승부를 펼쳐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한 복면가수의 무대에 뮤지컬 배우 카이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리틀 임재범이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어 걸스데이 민아는 “목소리가 너무 애절해서 안아주고 싶다”라고 말해 남자들의 부러움까지 샀다.
한편 공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