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션’은 5월 1일까지 EDM 페스티벌 ‘2017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멜론 회원을 초대한다.
13일 멜론에 따르면 Gold 등급 이상 회원이면 멜론매거진의 특별한 뮤직 큐레이션 채널 ‘STATION H’를 구독하고 인증 댓글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50명, 1인 2매)에게 초대권을 제공한다.
‘2017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STATION H’에 공개된 특집 콘텐츠에는 페스티벌 라인업 등 알찬 정보와 함께 EDM 감성을 채워줄 엄선된 EDM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2017 힙합 플레이야 페스티벌’로 포문을 연 멜론 VIP 혜택관의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션’은 대한민국 대표 뮤직 페스티벌에 멜론 VIP 회원을 연간 계속해서 초대 중이다.
7년 만에 '한국 EDM 페스티벌의 성지'라 불리는 잠실 주경기장으로 개최 장소를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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