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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샤, 연극 ‘스페셜 라이어’ 캐스팅 확정 |
나르샤는 연극 ‘라이어’의 20주년 기념 특별 공연 ‘스페셜 라이어’를 통해 연극 무대에 올라 역대 연극 ‘라이어’를 거쳐간 안내상, 이종혁, 우현, 홍석천, 오대환, 권혁준, 김원식, 김광식과 새롭게 합류하는 서현철, 원기준, 안세하, 슈, 손담비, 안홍진, 김호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나르샤는 극 중 스트리트햄에 살고 있는 존 스미스(이종혁, 원기준 분)의 또 다른
앞서 나르샤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가수로서의 활동은 물론 tvN ‘SNL 코리아’, KBS1 ‘가족을 지켜라’, KBS Joy ‘연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나타낸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