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라면이 비장의 무기였다…외국인 손님들 “정말 최고”

↑ 윤식당 라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윤식당’ 라면이 외국인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신 메뉴인 라면과 만두가 손님들에게 대접됐다.
이날 이서진과 윤여정은 라면과 튀김만두를 각각 제안했다. 이로써 신 메뉴로 등장하게 된 라면과 만두.
오스트리아에서 온 두 남성은 만두와 라면, 불고기 누들을 주문했다. 이들은 “1년 전에 한국을 간 적 있는데 음식이 맛있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각국의 사람들은 라면과 만두를 시식하며 “정말 최고”라고 극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