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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강희가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헌혈을 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사진=연예가 중계 캡쳐 |
최강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추리의 여왕’ 캐스팅 비화와 최근에 생긴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최강희는 최근 꾸준하게 헌혈을 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최강희는 “한창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헌혈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헌혈 50회를 하면 은장을 준다. 그리고 60회를 하면 금장을 받는다”며 “앞으로 더 헌혈을 해서 금장을 받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