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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 구하라 이적설 부인 |
18일 오전 키이스트 관계자는 MBN 스타에 “박서준과 구하라가 자회사 콘텐츠 Y(가칭)으로 옮긴다는 보도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회사로 옮기는 배우에 대해서 확정된 바 없으며, 계속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키이스트 측은 17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오는 7월 1일 콘텐츠 Y를 정
이와 관련 키이스트 측은 “신규 자회사에는 기존 키이스트 배우 중 일부가 이동할 예정이며 신규 배우의 영입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