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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가 데이트비용을 내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이하 '립스틱 프린스2')'에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중2때부터 데이트비용을 내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남자친구도 용돈을 받아서 쓰는데, 그 용돈을 나에게 다 쓰면 미안하니까 더치페이를 하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해 ‘립스틱 프린스2’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근데 남자들중에 데이트 비용을 내
한편 본격 심쿵사 유발 프로젝트,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초밀착 터치 스캔들’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에 온스타일과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