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박근혜 전 대통령 새 사저 전 주인으로 밝혀진 신소미가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새 사저를 마련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해당 주택은 박 전 대통령에 앞서 배우 신소미와 그의 모친인 디자이너 이승진 씨가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신소미는 이 사실이 알려진 후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이 된 듯,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