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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밴드 혁오의 데뷔 2년 반 만의 첫 정규앨범 ‘23’이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등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우리를 위한 송가’인 타이틀곡 ‘TOMBOY(톰보이)’는 24일 오후 11시 기준 지니뮤직과 벅스에서 1위, 멜론 2위, 소리바다와 올레뮤직 3위, 네이버 뮤직 4위 등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석권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가죽자켓’은 올레뮤직에서 1위, 네이버뮤직과 소리바다 2위, 지니뮤직과 벅스 4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
혁오는 앨범 발매에 앞서 엠넷 디지털 채널 M2의 ‘엠넷 프레즌트’를 통해 ‘TOMBOY(톰보이)’, ‘가죽자켓’ 라이브 무대 및 ‘TOMBOY’의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네이버 V앱를 통해 서울 문래동에서 진행한 ‘서울 모처 쇼케이스’를 생중계했다. 혁오의 아트디렉터 노상호 작가와 새 앨범에 대한 소개, 작업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
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고, 25일 정오 혁오 공식 유튜브를 통해 ‘Wanli万里(완리)’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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